어렵게 예약을 해서 테아나우 까지 갔는데 전날 진입로 폐쇄로 낙담하고 하루를 지내고 아침 6시까지도 폐쇄가 풀리지 않다가 숙소에 키 반납하며 정오에 오픈된다는 얘기를 듣고 어렵사리 간 밀퍼드.. 아마도 신이 인도 한 것이 맞을 듯..현장에서 밀퍼드 크루즈 회사의 직원들이 오전 예약한 티켓을 오후로 조정해 주어 멋진 풍광을 만끽하고 왔음. 너무 감사해요~~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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