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ojiny1 said... 새벽부터 시작해 마나포우리에서 큰 배를 타고 Doubtful Sound 로 들어가 또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 긴 여정만큼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아침에 소나기가 끝나고 카약을 시작하자 해가 나기 시작했고 3시간 동안 패들링을 하여 웅장한 피어르드 지형을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. 운이 좋게도 펭귄과 바다표범도 보았어요~~ 밀포드 사운드도 갔었는데 저는 이곳을 더 추천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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