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ehoj said... 가이드는 정시에 픽업을 하였고 상세한 설명과 참가자들의 요구에 친절히 응대하였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햐 진행하였습니다. 마운트 필드 부쉬워킹과 폭포 넘 좋았고 옛스럽고 아름다운 리치몬드, 각종 새들과 데빌 & 캥거루를 보았고 마지막으로 마운트 윌링턴 강풍과 추위로 몸 가누기도 힘겨운 상황이었습니다만 가이드는 기꺼이 사진들을 촬영해주었습니다..감사 웰링턴 마운트에서 보는 호바트의 전경은 절경이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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